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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수급 · 프로그램
독서 시간 5분발행일: 2026-11-04

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 금액(억원) vs 코스피 현물 비대칭 수급이 시초가 이후 장중 추세를 결정하는 메커니즘

단순 계약수(Contracts)가 아닌 승수(25만원) 반영 실거래대금(억원) 환산의 중요성과 '선물 매수 + 현물 매도' 비대칭 장세 해석법

핵심 실전 요약 (Key Takeaways)
  • •코스피200 선물 1계약의 명목가치(Notional Value)는 '선물지수 × 250,000원'으로, 지수 800pt 기준 1계약당 약 2억 원에 달합니다.
  • •현물 주식 수급(억원 단위)과 선물 수급을 정확히 비교하려면 선물 순매수 계약수를 반드시 명목 금액(억원)으로 환산해 합산해야 합니다.
  • •외국인이 야간·장초반 선물을 대규모 매수하더라도 현물 주식을 동시에 매도하는 '비대칭 수급'일 경우, 지수는 시초 갭상승 후 박스권에 갇히기 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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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계약수(계약)와 현물 금액(억원)을 단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

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HTS 상단에서 '외국인 현물 -3,000억 매도, 선물 +2,500계약 매수'라는 숫자를 볼 때 어느 쪽 힘이 더 큰지 직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합니다.

코스피200 선물 1계약은 지수 1포인트당 25만 원의 승수(Multiplier)를 가집니다. 예를 들어 선물 지수가 795pt일 때 1계약의 약정 대금은 795 × 25만 원 = 약 1억 9,875만 원(약 2억 원)입니다. 즉 선물 +2,500계약 순매수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+4,968억 원의 지수 매수 압력에 해당합니다.

선물 계약수의 명목 금액(억원) 환산 공식
선물 순매수 명목금액(억원) = (선물 순매수 계약수 × 현재 선물지수 × 250,000원) / 100,000,000

AlphaPulse 외국인 수급 모니터는 이 공식을 통해 현물 순매수(억원)와 선물 순매수 환산액(억원)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·합산합니다.

2. 4가지 현·선물 조합별 장중 캔들 패턴

09:00 개장 이후 09:30까지 형성되는 외국인 현·선물 조합은 당일 15:30까지의 장중 양·음봉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수급 지표입니다.

  • • 현물 순매수(+) + 선물 순매수(+): 가장 이상적인 기관·외인 동반 추세 상승장. 시초 갭상승 이후에도 R1을 돌파하며 장대 양봉으로 마감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.
  • • 현물 순매도(-) + 선물 순매수(+): 단기 환헤지 또는 베이시스 차익거래성 유입. 지수 하방은 방어되나 상단(R1)에서 현물 매물에 막혀 윗꼬리 혼조세를 보이기 쉽습니다.
  • • 현물 순매수(+) + 선물 순매도(-): 현물 개별 업종 장세 또는 기존 선물 매수분의 롤오버·차익실현 구간.
  • • 현물 순매도(-) + 선물 순매도(-): 전형적인 Risk-Off 외국인 이탈 장세. 시초 갭상승 출발 시에도 장중 가파른 음봉 반락(Gap & Crap) 위험이 가장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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